2026학년도 피우리오 부스 운영
  • 작성일 2026.06.01
  • 작성자 권민주
  • 조회수 269


2026. 05. 26 ~ 2026. 05. 28


< 2026 피우리오 부스 운영 >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제48대 학생회 BRÜCKE입니다.



캠퍼스 곳곳이 축제의 분위기로 물들었던 5월,

2026 부산대학교 피우리오 대동제가 진행되었습니다.


독어독문학과 학생회 BRÜCKE 또한 3일 동안 학과 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였습니다.




올해 독어독문학과 부스의 이름은 <젖은 베르테르의 사랑> 이었습니다.


부스명은 독일의 대표적인 고전 문학 작품인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착안하였으며,

독일의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먼저 물풍선 던지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독일 라이프치히의 물축제와 독일의 핸드볼 문화를 결합하여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학생회가 직접 제작한 개구리 왕자와 공주 콘셉트의 물풍선 판과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또한 두근두근 소개팅 프로그램에서는 여성 참가자를 독일 동화 속 주인공으로,

남성 참가자를 독일 도시의 특성에 맞추어 구성하여 색다른 방식의 매칭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독일 관련 레터링과 국기, 다양한 디자인의 타투를 준비하여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격은 각각 물풍선 1회 1000원 / 3회 2000원, 소개팅 여성 1500원 / 남성 2000원,

그리고 타투는 1개 700원 / 2개 1000원에 진행하였습니다.







 








축제 1일차, 설레는 마음으로 부스를 준비했습니다.

첫째 날은 무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부스를 찾아주셨습니다.

특히 부산아이파크의 마스코트 ‘똑디’가 방문하여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렸지만,

저희 학생회 구성원들은 서로 힘을 모아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부스를 찾아주신 교수님들과 사진을 남기며 더욱 뜻깊은 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기다리던 햇살이 비추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 더워진 날씨 덕분에 물풍선 던지기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으며,

즐겁게 체험을 즐겨주시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축제의 마지막 순간까지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 덕분에 3일간의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3일간의 부스 운영을 마친 뒤에는 학생회 구성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이번 피우리오의 추억을 남겼습니다.



부스 운영을 위해 함께해 준 학생회 구성원들과 도움을 주신 모든 학우분들,

그리고 부스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2026 부산대학교 피우리오 부스 운영 후기를 마무리하며,

BRÜCKE는 앞으로도 학우 여러분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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